해안 봉수

海眼 鳳秀(1901~1974) : 전북 부안 출생.

1914년 14세 때 내소사의 만허 경화(滿虛 慶華)스님께 출가.
1917년 장성 백양사 지방학림에 입학하여 1922년 백양사에서 대선(大禪) 법계를 품수, 북경대학에서 2년간 불교학을 연수하고 1932년 백양사 · 동래사(東來寺)의 순희 포교사가 됨.
1936년 대덕이 되고, 1945년 종사법계를 품수, 금산사 주지를 역임.
1950년 변산 서래선림(지장암)으로 옮겨 토굴에 은거, 두문불출하고 정진함.
세수 74세, 법랍 57년으로 입적.
저서로는 『해안 강의 금강경』과 시집『시심시불(是心是佛)』『해안집』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