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곡 창수

麟谷 昌洙(1895~1961) : 법호는 인곡(仁谷)이라고도 함. 속명과 법명은 창수(昌洙).
1895년 3월 15일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서 태어남.

14세 때 전북 고창 문수사로 출가, 금성(錦城)스님을 은사로 20세에 율사 금해스님께 구족계를 수지. 만공, 한암, 수월, 혜월, 용성스님과 공부. 인곡이란 법호는 용성스님에게 받음. 32세 때 백양사 운문선원 조실로 추대.
1961년 67세 되던 해 하안거 도중 문도들을 불러 모으고는 “어행수탁(魚行水濁)이요 조비모락(鳥飛毛落)”이라면서 “금일(今日)에 가리라”며 입적을 예고함.
1961년 음력 7월 15일 입적. 세수 67세, 법랍 5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