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선사

雨華(1903~1976)

당대 선지식인 운봉(雲峰)스님의 법맥을 이어 받음.
1976년 병진 10월 1일에 이르러 “금성산(錦城山)에도 해가 저무는구나” 하고 미소를 지으시더니, 이내 미질(微疾)을 보이시고 문도들에게 각자 노력하라 하시며 할운(喝云)하되 방하주장변와거(放下柱杖便臥去)하니 강성오월낙매화(江城五月落梅花)로다 하시고, 귀적(歸寂)하시니 세수는 74세 법랍은 6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