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 진종

龍城 震鍾(1864~1940) : 1864년 5월 8일 전라도 남원군 하번암면 죽림리에서 출생.
속명은 상규(相奎), 법명은 진종(震鍾), 법호는 용성(龍城).

16세에 해인사에서 출가. 선곡율사(禪谷律師)에게 비구계를 수지.
47세 되던 해에는 『귀원정종(歸源正宗)』을 저서, 기독교의 불교비방에 대하여 강력하게 논박.
1911년 대각사를 창건, 1919년 3·1독립운동을 성사. 33인 가운데 불교 대표로 참여, 서대문 감옥에서 3년간 옥고를 치르기도 함.
『심조만유론(心造萬有論)』 『각해일륜(覺海日輪)』등 많은 저술과 역경(譯經)을 함.
1940년 2월 24일 새벽 홀연히 입적하니 세수는 77세, 법랍은 6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