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준비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백양사 웹사이트 담당 법라스님입니다. 합장.

저희 백양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저는 어느 법무법인으로부터 내용증명을 하나 받았습니다. 그 내용은, 지금으로부터 약 3여 년 전 사이트에 올린 기도문에서, 글자 몇 개가 저작권을 침해했으니, 고소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저희는 그 폰트를 상업적으로 이용한 바도 아니고, 만약 몇몇 부분에 실수가 있다면 수정해야겠구나, 하면서 당시 그 배너를 만든 업체에 연락했습니다. 그러나 오래 전 일이라, 고치는 데 시간이 좀 필요했습니다. 그럼에도 그쪽은(고소한다는 측은) 수차례 백양사 종무소로 연락해왔습니다 계속해서.

사이트를 폐쇄합니다. 그리고 이를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변호인단을 꾸려 논의 중입니다.

일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다시 사이트를 엽니다. 만약 사이트를 다시 열게 된다면, 모든 걸 새로이 단장합니다.

이에 도움 주실 분은, 하단에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 국난을 얼른 극복해내고 모든 가정에 평안이 깃들길 기도합니다.

법라 두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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